나의_집짓기_경험담_8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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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_집짓기_경험담_8편 [2014/10/11 07:42] – akpil | 나의_집짓기_경험담_8편 [2016/08/17 14:39] (현재) – akpil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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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은 없다. 친척 아저씨가 작은 건축업체를 하셔서 어쩔 수 없이 거기에 맡겨야 할 수도 있고, 가장 친한 친구가 근처 구청앞에서 건축사무소를 해서 그 친구를 통해서 진행할 수도 있고, 그냥 길가다가 마음에 드는 전원주택 단지가 있어서 부동산을 통해서 또는 그 전원주택 단지에 걸려있는 플래카드에 적혀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계약할 수도 있다. | 정답은 없다. 친척 아저씨가 작은 건축업체를 하셔서 어쩔 수 없이 거기에 맡겨야 할 수도 있고, 가장 친한 친구가 근처 구청앞에서 건축사무소를 해서 그 친구를 통해서 진행할 수도 있고, 그냥 길가다가 마음에 드는 전원주택 단지가 있어서 부동산을 통해서 또는 그 전원주택 단지에 걸려있는 플래카드에 적혀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계약할 수도 있다. | ||
- | 어떤 경우든간에, | + | 어떤 경우든간에, |
어떤 건축업체를 선정해서 계약할지의 기준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. 집을 잘 지어줄 곳인지, 내 요구사항을 잘 들어줄 곳인지, 아버지 친구분이라서 거기서 할 건지, 친구가 건축회사를 해서 거기서 할 건지 등등 ... 하지만, 그 모든 것을 우선하는 게 있다. 바로 회사의 안정성이다. 얼마나 튼튼한 회사인지, | 어떤 건축업체를 선정해서 계약할지의 기준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. 집을 잘 지어줄 곳인지, 내 요구사항을 잘 들어줄 곳인지, 아버지 친구분이라서 거기서 할 건지, 친구가 건축회사를 해서 거기서 할 건지 등등 ... 하지만, 그 모든 것을 우선하는 게 있다. 바로 회사의 안정성이다. 얼마나 튼튼한 회사인지, |
나의_집짓기_경험담_8편.1412980955.txt.gz · 마지막으로 수정됨: 2014/10/11 07:42 저자 akpi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