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_집짓기_경험담_17편
차이
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.
양쪽 이전 판이전 판 | |||
나의_집짓기_경험담_17편 [2014/10/15 14:13] – akpil | 나의_집짓기_경험담_17편 [2016/08/17 15:00] (현재) – akpil | ||
---|---|---|---|
줄 45: | 줄 45: | ||
앞에서 얘기한 것과 상당히 겹치지만, | 앞에서 얘기한 것과 상당히 겹치지만, | ||
- | 주말마다 마트 또는 백화점에 가서 윈도우 쇼핑이라도 해야 사는 것 같다는 사람(주로 여자...)도 많은데, 무지하게 답답할 걸 ? 지금 우리집에서 가장 가까운 수퍼마켓이 1km 쯤 떨어진 곳에 있다. | + | 주말마다 마트 또는 백화점에 가서 윈도우 쇼핑이라도 해야 사는 것 같다는 사람(주로 여자...)도 많은데, 무지하게 답답할 걸 ? 지금 우리집에서 가장 가까운 수퍼마켓이 |
나이드신 부모님께서 노후에 편안하게 ... 라고 생각한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. 나이들수록 병원과 가까이 살아야 한다. | 나이드신 부모님께서 노후에 편안하게 ... 라고 생각한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. 나이들수록 병원과 가까이 살아야 한다. |
나의_집짓기_경험담_17편.1413349981.txt.gz · 마지막으로 수정됨: 2014/10/15 14:13 저자 akpil